Walnut Street Bridge 붕괴 등

1989년 4월 1일 다시 테네시 주의 해치강(Hatchie river)의 다리(이하 ‘해치교’)가 하상세굴로 인해 3 경간이나 붕괴되어 8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1995년 3월 10일 캘리포니아주의 아로요 빠싸헤로 천(Arroyo Pasajero Creek)에서 또 다시 하상세굴로 인해 교량(이하 ‘아로요교’)이 붕괴되어 7명이 사망하였고, 이듬해인 1996년 1월 21일 펜실버니아주의 해리스(Harris)시의 월넛교(Walnut Street Bridge)도 하상세굴로 인해 급류에 씻겨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