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재난구조팀(USAR) 대원들이 21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이틀전 발생한 규모 7.1 지진으로 실종된 사람들을 찾기 위해 밤늦도록 필사적인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번 지진으로 지금까지 최소 282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특별재난구조팀(USAR) 대원들이 21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이틀전 발생한 규모 7.1 지진으로 실종된 사람들을 찾기 위해 밤늦도록 필사적인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번 지진으로 지금까지 최소 282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