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포인트
- 제주, 포근한 봄날씨 속에 강풍 주의보 발령
- 해안가·산간 지역 초속 10m 강풍…시설물 관리 당부
- 한라산 등반객, 일교차와 강풍에 대한 대비 필요
- 항해·조업 선박 및 여객선 이용객, 운항 정보 사전 확인 필수
종합 요약
5일 제주 지역은 완연한 봄기운 속에서 최고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하지만 일부 해안가와 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10m 내외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되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한라산 등반객은 일교차와 강풍에 대비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인해 ‘보통’ 수준을 유지하며 쾌적한 대기질을 보이겠다. 다만, 강한 바람으로 인해 바다의 물결도 다소 높게 일 것으로 전망되므로, 항해나 조업을 하는 선박뿐만 아니라 여객선을 이용하려는 방문객들도 사전에 운항 정보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제주도 전역에 걸쳐 봄기운이 완연하나, 바람의 영향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하루가 될 것으로 보인다.
[르네 요점 뉴스 | 안전사고 | 2026-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