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포인트

  • 최근 3년간 봄철 임산물 채취 중 56건의 안전사고 발생 • 강원소방, 봄철 산행 및 임산물 채취 시 안전수칙 준수 강조 • 산불, 야생 독버섯, 뱀/벌, 추락 등 다양한 사고 위험 증가 • 화기 금지, 지정 장소 이용, 일기예보 확인 등 안전 수칙 강조

종합 요약

최근 3년간 봄철 임산물 채취 과정에서 총 56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에 강원도소방본부는 봄철 산행 및 임산물 채취 시 안전수칙 준수를 각별히 당부하고 나섰다. 특히, 봄철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으며, 야생 독버섯 채취, 뱀이나 벌에 쏘이는 사고, 추락 등 다양한 안전사고의 위험도 증가하는 시기이다.

강원소방은 등산객과 임산물 채취객들에게 ▲화기 사용 금지 ▲취사 행위 금지 ▲쓰레기 되가져오기 ▲가급적 등산로 및 지정된 장소 이용 ▲일기예보 확인 및 안전장비 휴대 ▲무리한 산행 자제 ▲비상 연락망 사전 숙지 등을 포함한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즉시 119에 신고하고, 야생동물이나 독버섯 등에 대한 지식 없이 함부로 만지거나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를 요했다. 이번 강원도소방본부의 당부는 증가하는 봄철 야외 활동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및 유사 사고 재발 방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역 내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봄철 산림 자원의 보호 및 쾌적한 산림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르네 요점 뉴스 | 안전사고 | 202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