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포인트

  • 폭설로 연간 약 2,389억 원의 태양광 발전 손실 발생 추정 • 이상기후 심화로 폭설 등 극한 기상 현상 빈번해짐 • 태양광 패널 경사각 조절 등 효율 증대 방안 필요성 제기 • 2022년 12월 폭설 시 태양광 발전량 10분의 1 수준 감소

종합 요약

최근 이상기후 현상으로 인한 폭설이 태양광 발전량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연간 약 2,389억 원의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 태양광산업협회 전 부회장은 이상기후로 인한 폭우 및 폭설의 광범위한 발생이 태양광 발전량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패널 설치 시 경사각 조절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되었으나, 아직 일반화되지는 않았다.

특히 2022년 12월 전국적으로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을 당시, 국내 태양광 발전량은 전체 설비 용량의 10분의 1 수준에 그치는 등 심각한 감소를 보였다. 기후변화로 인해 폭설과 같은 극한 기상 현상이 빈번해짐에 따라, 태양광 발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적, 제도적 보완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러한 기상 이변은 태양광 발전 사업의 경제성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 있으며, 재생 에너지 전환 정책 추진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르네 요점 뉴스 | 폭우 | 202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