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포인트
- 꽃샘추위로 아침 최저 기온 0도 안팎, 체감온도 낮아짐 • 전국 곳곳 강풍 주의…시설물 관리 및 안전사고 대비 필요 • 해상 풍랑특보 및 높은 물결, 해상 활동 시 안전 유의 • 일부 지역 미세먼지 ‘나쁨’ 가능성…건강 관리 유의
종합 요약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4월 꽃샘추위로 인해 아침 최저 기온이 0도 안팎까지 떨어지며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 특히 해안가와 제주도, 서해안, 강원도 산지 등에서는 순간풍속 시속 55km(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가 더욱 낮아지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초속 20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되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동해 중부 및 남부 먼바다, 제주도 서부 및 동부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표되어 해상 활동에 주의가 필요하며, 동해중부 해상은 물결이 1~2m로 다소 높게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보통’ 수준을 보이겠지만, 수도권과 강원권은 늦은 오전부터 오후 사이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나타낼 수 있다. 기상청은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와 안전사고, 화재 예방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전북 동부 지역의 경우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기도 했으며, 낮 기온은 11~13도까지 오르며 맑은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인천 지역 역시 어제보다 기온이 5~10도 낮아졌으며, 오후까지 순간풍속 초속 12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되었다.
[르네 요점 뉴스 | 안전사고 |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