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포인트

  • 서산 해미천 휴암새마을교, 지난해 폭우 붕괴 후 가도 개설 완료 • 휴암리와 고북면 용암리 연결, 주민·상인 통행 불편 해소 • 총 사업비 5.3억 투입, 길이 120m·폭 3m 규모 가도 설치 • 임시 통행로 확보, 농산물 수송 등 경제 활동 정상화 기대 • 장기적 교량 재가설 사업 추진 계획

종합 요약

충청남도 서산시 해미면에서 지난해 7월 기록적인 폭우로 붕괴되었던 휴암새마을교의 복구 공사가 완료되어 주민들의 통행 불편이 해소되었습니다. 휴암새마을교는 휴암리와 고북면 용암리를 잇는 주요 마을 안길로, 붕괴 이후 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서산시는 교량 붕괴 사고 이후 긴급 복구 계획을 수립하고, 총 사업비 5억 3천만원을 투입하여 신속하게 복구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새롭게 개설된 가도(임시 도로)는 길이 120m, 폭 3m 규모로, 기존 교량의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임시적인 통행로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가도 개설로 인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권 연결이 정상화되었으며, 농산물 수송 등 경제 활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산시는 가도 개설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기존 교량의 재가설 사업도 추진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주민들은 오랜 불편 끝에 통행로가 확보된 것에 대해 안도감을 표하며, 하루빨리 완전한 교량 복구가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르네 요점 뉴스 | 폭우 |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