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포인트
- 제주공항, 폭설·강풍으로 130여 편 항공기 지연·결항 • 공항 체류객 발생에 따라 긴급수송 택시봉사단 조기 가동 • 총 508명의 택시 기사가 참여하는 비상 수송 체계 운영 • 제설 작업 완료 후 출동 요청, 체류객 이동 지원
종합 요약
제주국제공항에 폭설과 강풍 등 기상 악화로 항공편 130여 편이 지연 및 결항되면서 공항 체류객이 발생했다. 이에 제주특별자치도는 긴급수송 택시봉사단을 조기 가동하여 체류객들의 이동을 지원했다. 이 봉사단은 평상시에도 기상 악화 시 공항 체류객이 발생하면 전담 택시가 즉시 출동하는 비상 수송 체계로 운영된다.
도는 지난 3월 6일부터 27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여 개인택시 기사 320명, 일반택시 기사 188명 등 총 508명을 선발했다. 폭설 상황에서는 주요 도로와 공항 주변 제설 작업이 완료된 후 출동 요청이 이루어지며, 참여 택시 기사들은 비상 연락을 받고 즉시 이동 지원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예상치 못한 기상 악화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고 체류객들의 신속한 이동을 돕기 위한 조치로, 비상 수송 체계가 당초 계획보다 일찍 가동되어 그 효과를 발휘했다.
[르네 요점 뉴스 | 폭설 |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