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포인트

  • 전국 내륙 중심 영하권 꽃샘추위 이어져 • 낮 최고기온과 15도 이상 큰 일교차 예상 • 강원 태백·남부산지 한파 특보 발효 중 • 농작물 냉해 피해 주의 필요 • 출근길 체감 추위 강할 듯

종합 요약

기상청은 4월 8일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영하권의 꽃샘추위가 이어지겠으며, 낮과의 일교차가 15도 이상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특히 강원 태백과 강원 남부산지에는 한파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 추위가 더욱 두드러질 전망이다. 맑은 하늘 아래 복사냉각 현상까지 겹쳐 내륙 곳곳에서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농작물 냉해 피해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3도, 인천 4도, 수원 2도, 춘천 0도, 강릉 4도, 청주 1도 등 전반적으로 낮은 기온 분포를 보일 것으로 관측된다. 출근길 옷차림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며, 낮 동안에는 기온이 오르겠지만 일교차가 큰 날씨 특성상 건강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이번 추위는 일부 지역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국적인 현상으로 나타나, 아침과 낮의 기온 변화 폭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

[르네 요점 뉴스 | 한파 |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