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포인트
- 제주 주요 시설 대상 국가 대테러 합동훈련 실시 • 동시다발 테러 시나리오 기반 실전형 훈련 • 관계 기관 간 협력 체계 및 임무 수행 능력 점검 • 대테러센터 창설 후 첫 도서 지역 훈련
종합 요약
정부는 제주 지역에서 국가 대테러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인질 상황, 복합 테러 및 화재, 항만 및 선박 인질 테러 등 동시다발적인 테러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다. 훈련에는 호텔, 국제행사장, 항만, 선박 등 제주 지역의 주요
다중이용시설과 중요 기반시설이 훈련 장소로 활용되었다. 훈련 참가 기관들은 관계 기관 간 신속한 상황 공유와 협상, 저격, 폭발물 처리, 화생방 대응 등 기능별 임무 수행 능력 및 협력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대테러센터 창설 이후 첫 도서 지역에서의 국가 대테러 합동훈련으로, 섬 지역에서의 테러 발생 시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전형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정부는 이번 훈련을 통해 국가 대테러 역량을 강화하고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르네 요점 뉴스 | 화재폭발 |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