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포인트
- 마포구, 지하·반지하 주택 침수 방지 시설 설치 지원 강화
- 물막이판·역류방지기 등 설치 비용 최대 100% 지원
- 취약계층 우선 지원, 풍수해·지진재해 보험 가입도 지원
- 태풍, 홍수, 호우 등 다양한 재해 대비 목적
종합 요약
서울 마포구가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지하·반지하 주택 및 소상공인 시설의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침수 방지 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강화한다. 이번 사업은 태풍, 홍수, 호우 등 각종 재해로부터 주민의 재산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 시설은 동산을 포함한 주택, 소상공인의 상가 또는 공장, 비닐하우스 등 온실이다.
마포구는 침수 우려 지역 내 경제적 취약계층,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에 대해 물막이판 및 역류방지기 등 침수 방지 시설 설치 비용을 최대 100%까지 지원하며, 일반 주민에게도 차등적인 지원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재해 피해 발생 시 실질적인 보상을 위한 풍수해·지진재해 보험 가입 지원 사업도 함께 시행한다. 이 보험은 침수 피해 주택에 최대 800만원, 소상공인 상가 또는 공장에 대해서는 최대 일정 금액까지 보상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마포구는 이러한 선제적인 방재 시설 설치 및 보험 지원을 통해 집중호우 등 극한 기후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민들의 안전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르네 요점 뉴스 | 태풍 |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