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포인트
-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서 화재·폭발 예방 캠페인 실시
-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유관기관과 합동 캠페인 진행
- 위험 사업장 현장 점검 및 사고 예방 노력 당부
- 석유화학·저장시설 밀집 지역, 사고 위험성 높아
종합 요약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8일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원산사거리에서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 온산공업단지협회, 산업단지공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부·울·경 동시 합동 화재·폭발 예방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양영봉 울산지청장을 비롯한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화재 및 폭발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물을 배포하고, 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활동이 이루어졌다.
특히,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장은 캠페인 직후 화재·폭발 위험성이 높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하고, 사업장과 근로자들에게 사고 예방 노력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는 석유화학, 비철금속, 저장시설 등이 밀집해 있어 화재 및 폭발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으로, 이번 캠페인은 이러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관리하고 대형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 캠페인은 부·울·경 지역의 동시 합동으로 진행되어 더욱 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화재·폭발 사고 방지를 위한 예방 활동이 가장 확실한 길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르네 요점 뉴스 | 화재폭발 |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