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포인트
- 교육 현장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 보건 관리 체계 강화
- 폭염·한파 대비 작업 중지 기준 마련 및 취약 직종별 지침 강화
- 급식종사자 전원 대상 폐암 검진 확대 및 산업 보건의 운영
- 학교 방문 물리치료사 통한 근골격계 예방 프로그램 확대
종합 요약
충청북도교육청이 교육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 보건 관리를 강화하고 나섰다. 이를 위해 폭염과 한파 등 이상 기후에 대비한 작업 중지 기준을 마련하고, 취약 직종별 세부 지침을 수립하여 근로자의 안전을 보장한다. 또한, 학교 급식 종사자 전체를 대상으로 폐암 검진을 확대 실시하며, 이상 소견자에 대한 사후 관리 및 보건 관리자 업무 지도를 위한 산업 보건의를 운영한다.
이는 2025년까지 시행될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관리 시행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와 더불어,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물리치료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스트레칭 및 근력 운동을 지도하는 ‘건강지킴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 100개 기관에서 더 많은 학교로 확대될 예정이다.
충북교육청은 이러한 다각적인 조치를 통해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근로자의 건강을 증진하는 데 힘쓰고 있다.
[르네 요점 뉴스 | 폭염 |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