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포인트

  • 전남도, 우박·한파 대비 과수농가 피해 최소화 총력
  • 도비 20억 원 투입, 열풍방상팬 등 방재 시설 설치 지원
  • 재해 예방 시설 설치 농가, 농작물 재해보험료 할인 혜택
  • 사과·배 재배 농가 중심, 기후 재해 취약 농업인 지원

종합 요약

전라남도는 최근 발생한 우박과 지속적인 한파, 이상저온 현상으로 인한 과수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지도 및 재해 예방 시설 설치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한파와 이상저온에 취약한 사과, 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열풍방상팬, 미세살수장치 등 방재 시설 설치를 지원하며, 이를 위해 국비 사업과 함께 도비 20억 원을 투입하고 있다. 이러한 예방 시설을 설치한 농가는 농작물 재해보험료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전남도는 재해 예방 시설을 적기에 가동하는 것이 냉해 피해 저감에 효과적임을 강조하며, 농업재해에 취약한 과수 재배 농업인들에게 적극적인 시설 도입을 권장하고 있다. 이번 지원은 이상 기후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사과와 배 재배 농가의 경우, 방상팬이나 미세살수장치를 설치하면 보험료를 25% 할인받을 수 있다는 구체적인 혜택도 제시되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지도와 지원을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르네 요점 뉴스 | 한파 | 202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