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포인트
- 제4호 태풍 실라코, 괌 해상 북상 중
- 중심기압 930hPa까지 하락, 강도 4단계 발달 예측
- 전국 강풍 및 풍랑, 남해안·제주도 강한 비 예상
- 강원 내륙·산지 저녁까지 비, 낮밤 기온차 유의
- 서해상 바다 안개 끼는 곳 항해 주의
종합 요약
제4호 태풍 실라코가 괌 해상을 따라 북상하고 있으며, 점차 강도가 강해질 것으로 예측된다. 10일 오후 3시 기준 실라코는 중심기압 990헥토파스칼(hPa), 최대 풍속 초속 24미터(시속 86킬로미터)의 약한 세력을 유지하며 괌 인근을 지나 북서쪽으로 이동 중이다. 분석에 따르면 실라코의 중심기압은 930hPa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측되어, 나흘 만에 강도 4단계까지 발달할 가능성이 있다.
이에 따라 전국적으로 강풍 및 풍랑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며,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오늘 저녁까지 강원 내륙과 산지에 비가 내리고, 내일과 모레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서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필요하다. 2026년 제7호로 기록된 태풍 실라코의 정보는 기상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르네 요점 뉴스 | 태풍 | 2026-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