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포인트
- 구마모토 지진 10주년을 맞아 희생자 추모 및 재해 복구 노력 회고 • 진도 7 지진 피해가 컸던 마시키마치, 재건 의지 다져 • 재해 관련사로 인한 슬픔, 생존자들의 고통과 책임감 호소 • 니가타시, 대규모 재난 대응 위한 ‘대규모 재해단원’ 신설
종합 요약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2016년 발생한 구마모토 지진이 10주년을 맞이하여 추모 행사와 함께 재해 복구에 힘썼던 자원봉사자들의 모임이 열렸다. 10년 전, 진도 7의 강력한 지진에 두 차례 강타당했던 마시키마치에서는 희생자 유족들과 지역 주민들이 묵념하며 희생자들을 기렸다. 마시키마치 마을의 마을 대표는 향후 재해에 강한 마을 만들기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진 피해로 인해 4살 딸이 재해 관련사로 사망한 한 어머니의 안타까운 사연도 전해졌다. 한편, 일본 니가타시에서는 연간 감소 추세에 있는 소방단원의 활동을 보조하고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대규모 재해단원’ 제도를 신설했다. 신설된 단원들에게는 인사 발령이 교부되었으며, 이는 소방력 저하를 방지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제도는 진도 6약 이상의 지진 발생 시 등에 한정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르네 요점 뉴스 | 재난 |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