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포인트

  • SK에너지 울산 공장에서 수소 배관 폭발 사고 발생
  •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 2명 사망, 4명 부상 등 6명 사상
  • 작년 10월 동일 장소, 동일 하청업체서 유사 사고 발생
  • 위험의 외주화 및 안전 관리 시스템 문제 제기

종합 요약

SK에너지 울산 공장에서 지난해 10월 발생한 수소 배관 폭발 사고와 유사한 사고가 또다시 발생했다. 이번 사고 역시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가 피해를 입었으며, 지난해 사고와 마찬가지로 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는 SK에너지 울산 FCC 2공장에서 수소 제조 공정 정기보수 작업 중 발생했으며, (주)유벡 소속 노동자 2명이 사망하고 4명이 다치는 중대재해로 이어졌다.

지난해 10월 17일에 발생했던 동일 공장, 동일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 2명 사망 및 4명 부상 사고에 이어 또다시 같은 하청업체에서 동일한 유형의 사고가 발생하면서, SK에너지의 안전 관리 시스템과 위험의 외주화 문제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사고의 원인과 정확한 경위는 현재 조사 중이다.

[르네 요점 뉴스 | 화재폭발 | 202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