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포인트
- K-water, 경북 청송에 통합 물관리 거점 구축 강화
- 성덕댐, 홍수 피해 감소 및 용수 공급 핵심 기반시설
- 농업용 저수지 → 다목적댐 국내 첫 재개발 사례
- 청송권지사 신사옥 준공으로 통합 물관리 시스템 공고화
종합 요약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경상북도 청송에 통합 물관리 거점을 강화하고 나섰다. 이번 사업의 핵심에는 총저수용량 2790만㎥ 규모의 성덕댐이 있다. 성덕댐은 낙동강 지류인 길안천 유역의 홍수 피해를 줄이고 경북 내륙 지역에 안정적으로 용수를 공급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다.
특히 성덕댐은 기존 농업용 저수지를 국내 최초로 다목적댐으로 재개발한 사례로, 물 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K-water는 청송권지사 신사옥 준공을 통해 이러한 통합 물관리 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의 물 안보 강화 및 지속 가능한 물 이용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이는 기후 변화로 인한 가뭄 및 홍수 등 물 관련 재해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물 인프라의 효율적인 운영 및 관리를 통해 국민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물 공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통합 물관리 거점으로서 청송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르네 요점 뉴스 | 홍수 | 202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