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포인트
- 필리핀 마욘 화산, 용암 흘러내리며 활동 격화
- 32건의 화산성 지진 관측, 추가 폭발 가능성 시사
- 주민 수천 명 긴급 대피 명령 발령
- 화산 경보 5단계 중 3단계 발령 상태 유지
종합 요약
필리핀 정부 산하 필리핀 화산 지진 연구소(PhiVolcs)는 마욘 화산의 활동이 격화하면서 용암이 주변 수 킬로미터에 걸쳐 흘러내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소는 최근 24시간 동안 32건의 화산성 지진이 관측되었으며, 이는 향후 며칠 내 중간 규모 이상의 폭발이 발생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마욘 화산 주변 지역 주민 수천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현재 마욘 화산에는 경보 5단계 중 3단계가 발령된 상태입니다. 필리핀은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위치해 있어 화산과 지진 활동이 잦은 지역입니다.
[르네 요점 뉴스 | 지진 | 202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