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포인트
- 전기차 화재 원거리 진압 기술, 국제박람회서 주목
- 리튬이온 배터리 과열 및 폭발 감지·경보 시스템 소개
- 지하주차장 등 특수 환경 전기차 화재 대응 방안 제시
- 2차 폭발 방지 등 전기차 화재 안전 기술 발전
-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른 화재 안전 대비 중요성 부각
종합 요약
2026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서 전기차 화재 진압을 위한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들이 주목받았다. 특히 (주)진우에스엠씨는 유무선 통합 리모컨을 이용해 폭발 위험이 있는 전기차 화재를 원거리에서 안전하게 진압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였다. 진우에스엠씨 관계자는 전기차 화재 발생 시 평균 70명 이상의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음을 언급하며, 이러한 원격 진압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주)리모빌리티는 지하주차장과 같이 소방차 진입 및 연기 배출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효율적인 전기차 화재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전기차 배터리 내 열, 전기, 기계적 요인으로 인한 과열은 연쇄적인 화재 및 폭발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소방대의 대응 시간을 제약하는 요인이 된다. (주)디프로매트와 (주)메스 코리아는 리튬이온 배터리 특성에 맞춘 화재 감지 및 초기 진압 시스템을 소개했다.
디프로매트의 제품은 배터리 내부 온도가 50℃를 초과할 경우 과열 경보를 발령하고, 배터리 폭발 감지 시 즉시 화재 경보를 울리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메스 코리아는 배터리 폭발 시 내부 압력 상승으로 인한 2차 폭발 사고를 방지하는 기술을 개발했으며, 이를 통해 응급 환자 발생 상황과 리튬 배터리 화재 초기 대응의 골든타임 확보가 매우 중요함을 역설했다. 이러한 기술들은 증가하는 전기차 보급률과 함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전기차 화재에 대한 효과적인 대비책 마련의 시급성을 보여준다.
[르네 요점 뉴스 | 화재폭발 | 202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