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포인트
- 서소문 고가 붕괴로 3명 사망, 3명 부상 발생
- 경찰, 50여명 규모 전담수사팀 구성해 원인 규명 착수
- 슬래브 절단 작업 중 붕괴 가능성 제기
- 서울시 및 시공업체 대상 절차 준수 여부 조사
종합 요약
서울 서소문 고가가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하여 3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당했다. 서울경찰청은 총경급인 광역수사대장을 팀장으로 중대재해 수사계, 과학수사팀, 관할 경찰서 형사팀 등 50여명의 전담수사팀을 구성하여 사고 원인 규명에 나섰다. 경찰은 서울시와 시공업체 등을 대상으로 고가 철거가 절차대로 진행되었는지 여부와 함께, 붕괴 원인으로 슬래브 절단 작업 중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정황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이번 사고로 인해 인근 교통 통제 및 안전 조치가 이루어졌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와 책임 소재를 밝히기 위한 다각적인 수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르네 요점 뉴스 | 재해 | 202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