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포인트
- 포항지진 피해 시민, 400km 국토대장정 완주
- 국가 책임 인정 및 시민 권익 회복 촉구
- 대법원 앞에서 정의로운 판결 요구 시위
- 11일간의 여정으로 사회적 관심 환기
종합 요약
포항 지진 피해 시민들이 국가 책임 인정과 시민 권익 회복을 촉구하며 11일간 진행된 400km 국토대장정을 마무리하고 서울 서초동 대법원에 도착했다. 포항 지진 범시민대책본부는 이들을 대표하여 대법원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의로운 판결을 촉구했다. 이번 국토대장정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와 그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묻고,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정당한 권익 회복을 위한 목소리를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시민들은 400km에 달하는 여정을 통해 자신들의 어려움과 요구를 알리고, 더 나아가 유사한 재난 발생 시 국가의 책임을 명확히 하고 피해자 보호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대법원 앞에 모인 시민들은 지진 촉발의 원인이 된 국가의 책임을 분명히 하고, 이에 대한 정의로운 판결을 내려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는 단순한 재난 피해 복구를 넘어, 사회적 안전망 강화와 재난 관련 법 제도 개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는 상징적인 행동으로 평가된다.
[르네 요점 뉴스 | 지진 | 2026-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