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포인트
- 안산 종이상자 제조 공장서 화재 발생, 11개 동 확산
- 소방 당국, 대응 1단계 하향 조정 후 진화 작업 중
- 인근 주민에게 재난 문자 발송, 안전 당부
-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
종합 요약
8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5분경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에 위치한 종이상자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11개 동으로 확산되었다. 최초 신고는 오후 9시 5분에 접수되었으며, 소방당국은 즉시 대응에 나섰다. 화재 발생 이후 안산시는 인근 주민들에게 창문을 닫고 차량은 우회하라는 내용의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초기 대응 단계에서 소방차 20여 대와 인력 50여 명이 투입되었으며, 화세가 주변으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다행히 현재 화재는 11개 동으로 번졌으나, 진화 작업이 상당 부분 진행되어 소방 대응 1단계로 하향 조정된 상태다. 이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 및 정확한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공장 내 주요 설비 및 생산품의 피해 규모는 아직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으나, 종이상자를 제조하는 공장 특성상 다량의 가연성 물질이 화재 확산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번 화재로 인해 해당 지역의 대기질 악화 및 교통 통제 등이 발생하였으며,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졌다. 또한, 공장 가동 중단으로 인한 단기적인 생산 차질도 예상된다.
[르네 요점 뉴스 | 재난 |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