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포인트
- 폭염으로 인한 차량 내부 온도 급상승 주의
- 라이터, 보조배터리 등 인화성 물질 폭발 위험
- 차량 내 밀폐 시 70도 이상 온도 상승 가능성
- 환기 및 인화성 물질 미방치의 중요성 강조
종합 요약
전북 김제소방서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차량 내부 온도가 급격히 상승함에 따라 화재 및 폭발 사고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종옥 김제소방서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차량 내부 온도가 매우 높아져 작은 부주의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하며, 특히 라이터나 보조배터리 등 인화성 물질을 차량 내부에 방치할 경우 폭발 위험이 매우 크다고 경고했다. 무더운 날씨에 밀폐된 차량 내부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내부 온도가 70도 이상까지 치솟을 수 있으며, 이는 차량 내부에 놓아둔 라이터, 가스 스프레이, 보조배터리 등이 고온으로 인해 폭발하거나 화재를 일으킬 수 있는 주요
원인이 된다. 소방 당국은 차량 내부에 인화성 물질이나 가연성 물질을 두지 않도록 주의하고, 장시간 주차 시에는 창문을 조금 열어 환기를 시키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 또한, 어린이나 반려동물을 차량에 혼자 두는 것은 절대 금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제소방서는 이번 폭염 기간 동안 차량 관련 화재 예방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르네 요점 뉴스 | 폭염 | 2026-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