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포인트

  • 성북구, 폭염·한파 대비 취약계층 안전쉼터 4곳으로 확대
  • 월곡건강랜드와 업무협약 체결하여 안전쉼터 운영 확대
  • 극한 기후 피해 예방 및 취약계층 안전 지원 강화
  • 기존 2곳에서 4곳으로 확대 운영,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종합 요약

서울 성북구가 폭염과 한파 등 극한 기후에 취약한 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안전쉼터 운영을 기존 2곳에서 4곳으로 확대한다. 성북구는 월곡건강랜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안전쉼터 확대 운영에 나선다. 이는 최근 이상기후 현상이 빈번해지면서 폭염이나 한파 발생 시 거동이 불편하거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취약계층이 겪을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이들이 안전하게 여름철 더위와 겨울철 추위를 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조치이다.

기존 2곳의 안전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 2곳을 추가 확보함으로써 더 많은 취약계층이 쉼터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성북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쉼터 운영에 필요한 각종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여 구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안전쉼터 운영 시기 및 이용 방법 등은 추후 성북구청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르네 요점 뉴스 | 한파 | 202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