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포인트
- 트럼프, 이란에 ‘석기시대’ 위협…주요 교량 붕괴 등 군사 충돌 격화
- 이란, “석기시대엔 석유 없었다”…굴복 않겠다며 트럼프 위협 일축
- 최소 8명 사망, 95명 부상…중동 전역 긴장 고조 및 테러지수 상승 우려
- 트럼프, 교량 붕괴 영상 게시하며 ‘조속한 합의’ 압박
종합 요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석기시대’로 만들겠다며 초토화 위협을 가한 가운데, 이란 테헤란의 주요 교량이 붕괴하는 등 양국 간 군사적 충돌이 격화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교량 붕괴 영상을 올리며 “이란이 너무 늦기 전에 합의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이란은 이에 대해 “석기시대에는 석유가 없었다”며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맞섰으며, 파괴된 건물은 더 튼튼하게 재건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충돌로 최소 8명이 숨지고 95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도 주요 업무지구 건물 관리자들이 입주사들에게 건물 피해 가능성을 알리는 등 중동 지역 곳곳에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미국이 드론 요격용 레이저 무기체계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이번 사태는 국제 사회의 테러지수 상승과 중동 지역의 불안정 심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으며, ‘호르무즈 개방’을 둘러싼 외교적 노력도 진행 중이다. 이란 외무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위협이 적군의 도덕적 붕괴와 무질서한 패배를 보여줄 뿐이라며 미국의 추락한 위신은 회복되지 않을 것이라고 비난했다.
[르네 요점 뉴스 | 건물붕괴 | 2026-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