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포인트

  • 해남군, 국가AI컴퓨팅센터 건축허가 신청 완료
  • 총 사업비 2조 9천억 원 투입, 2028년 준공 목표
  • 지진·화재 강한 철골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설계
  • AI 연산 수요 급증 대비 핵심 인프라 구축

종합 요약

전라남도 해남군이 국가인공지능(AI)컴퓨팅센터 건립을 위한 건축허가 신청 절차를 진행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남군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들어설 이 센터는 총 사업비 2조 9천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연면적 약 3만 3천 제곱미터(약 1만 평) 규모로, 지진과 화재에 강한 철골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설계될 예정이다. 센터는 지상 2층 규모의 전산동, 운영동, 부속동 등으로 구성된다. 해남군은 4월 중 건축허가 등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2028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건축에 착수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전라남도와 협력하여 원팀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AI 데이터센터 구축 및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폭발적으로 증가할 AI 관련 연산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핵심 인프라가 될 전망이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나 재산상의 심각한 손실을 야기하는 재난 관련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순수 건설 사업 진행에 관한 내용이다.

[르네 요점 뉴스 | 지진 | 2026-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