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포인트

  • 완도서 주행 중 SUV, 보조배터리 폭발 추정 화재 발생
  • 탑승자 2명 부상, 탈출 과정서 바다로 추락
  • 주변 어선 정박지로 대형 화재 우려 있었으나 추가 피해 없어
  • 소방당국, 보조배터리가 화재 원인으로 추정…정확한 조사 진행 중

종합 요약

전라남도 완도군에서 주행 중이던 SUV 차량에서 보조배터리로 추정되는 원인으로 인해 폭발 및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 사고로 탑승자 2명이 부상을 입고 바다로 추락했다. 사고는 3일 오전 2시 1분경 완도읍 한 항구 인근 도로에서 발생했으며, 30대 여성과 50대 여성이 탑승한 SUV 차량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 탑승자들은 탈출 과정에서 바다로 빠졌으며, 신속한 구조와 응급 처치를 받았다. 소방 당국은 차량 내부에 있던 휴대전화 보조배터리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당시 사고 현장 주변에는 어선들이 정박해 있어 자칫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었으나, 다행히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사고로 인해 SUV 차량 1대가 전소되었으며, 탑승자 2명은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되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합동으로 정밀 감식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규명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이 바다로 추락함에 따라 인양 작업 또한 고려될 수 있다. 이번 사고는 차량 내 전자기기의 안전 관리와 잠재적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르네 요점 뉴스 | 화재폭발 | 2026-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