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포인트
- 부산에 강풍 동반 최대 87㎜ 폭우, 차량 침수 등 피해 발생
- 괘법동 차량 침수, 중동 나무 쓰러짐 등 16건 안전 조치
- 기장군 공사장 옹벽 붕괴, 토사 유출 사고 발생
- 강풍으로 김해공항 항공기 운항 차질 발생
종합 요약
부산 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면서 차량 침수, 나무 쓰러짐, 옹벽 붕괴 등 피해가 잇따랐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4일 오전 8시 10분경 괘법동에서 차량 침수 신고를 접수했으며, 오전 9시 20분경 중동에서는 아파트 상가 앞 나무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한 기장군 기장읍의 한 공사장에서는 옹벽이 무너져 토사가 유출되는 피해도 발생했다.
삼락천 등 부산 지역 내 재해 위험지구로 지정된 상습 침수 지역에서도 침수 피해가 보고되었으며, 온천천 등 도심 하천 산책로는 일시적으로 통제되었다가 오후 들어 대부분 개방되었다. 이번 비는 최대 87㎜의 강우량을 기록했으며, 강풍으로 인해 김해공항의 항공기 운항에도 차질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오후 들어 비가 대부분 그쳤다고 발표했으며, 현재 추가 피해 상황은 파악 중이다.
[르네 요점 뉴스 | 재난 | 2026-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