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포인트
- AI 드론·위성 활용, 해상 재난 대응 골든타임 확보 목표 • AR-600 에어로봇, 2027년 하반기 재난 현장 투입 예정 • 선박 화재 확산 차단 위한 소화 에어로졸 살포 기능 탑재 • 거점별 드론 스테이션 구축으로 현장 접근성 강화
종합 요약
국토교통부는 AI 드론과 위성을 활용하여 해상 재난 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 국산화가 진행되고 있는 AR-600 에어로봇은 2027년 하반기부터 재난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 로봇은 해상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탐색 및 구조 활동을 지원하며, 필요에 따라 소화 에어로졸을 살포하여 선박 화재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는 역할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재난 현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거점별 드론 스테이션 구축도 계획하고 있다. 이러한 AI 기반 기술의 도입은 산불, 해난 사고 등 다양한 재해·재난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의 대응 방식으로는 시간 지연이 불가피했던 해상에서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AR-600 에어로봇은 향후 기술 개발 및 실증을 거쳐 실제 재난 현장에 성공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준비될 예정이다. 이는 첨단 기술을 활용한 재난 안전 시스템 구축의 중요한 사례가 될 것이다.
[르네 요점 뉴스 | 재난 | 202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