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포인트

  • 제주 레드향 농가, 극한 폭염 대응 에어냉각조끼 첫 보급 • 서귀포농업기술센터, 6,340만 원 투입 온열질환 예방 기술 지원 • 압축 공기 활용 체온 낮추는 농작업용 냉각 조끼 도입 • 농민 생명 위협하는 극한 폭염, 중대재해 예방 기대

종합 요약

제주 지역 레드향 농가에 극한 폭염에 대응하기 위한 에어냉각조끼가 처음으로 보급되었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6,340만 원을 투입하여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에 이 에어냉각조끼를 전달했습니다. 이 조끼는 압축 공기를 활용하여 농작업 중 농민들의 체온을 낮추는 방식으로, 온열질환 피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농촌지도사는 극한 폭염이 농촌 인구 고령화와 더불어 농민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임을 강조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온열질환 예방 기술 보급 확대의 중요성을 언급했습니다. 이는 농업 분야의 중대재해 예방과 농업인의 안전 확보를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이번 에어냉각조끼 보급은 제주 지역의 고질적인 여름철 폭염 문제를 해결하고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르네 요점 뉴스 | 중대재해 | 2026-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