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포인트
- 한남대, 경부고속철 개량사업 안전성 검증 요구
- 지하 고속철 관통 방식, 건물 균열·붕괴 위험 우려
- 3752억 투입 108초 단축 효과 대비 안전 확보 중요
- 안전 검증 및 재검토 선행 필요 주장
종합 요약
한남대학교가 경부고속철도 개량사업과 관련하여 안전성 검증 및 재검토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나섰다. 학교 측은 현재 추진 중인 사업 방식이 지반에 지하 고속철도를 관통시키는 것으로, 이로 인해 노후 건물인 운동장 스탠드와 체육관 등에 균열, 지반 침하, 붕괴 사고 등의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한남대는 사업의 효율성과 절차적 타당성을 떠나 안전이 최우선적으로 확보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3천752억 원을 투입하여 108초의 시간 단축 효과를 얻는 것에 비해 잠재적인 위험이 과도하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학교 측은 사업 추진에 앞서 충분한 안전 검증과 재검토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르네 요점 뉴스 | 건물붕괴 | 2026-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