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포인트

  • 청도천 일대 집중호우 하천 범람 대비 실전 훈련 실시
  • 인명·차량 침수 우려 지역 대상 훈련 집중
  • 민·관·경 합동으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 작년 기록적인 폭우 피해 경험 바탕 훈련 진행

종합 요약

경상북도는 청도천 고수부지 및 인근 마을인 고수4리에서 집중호우에 따른 하천 범람 상황을 가정한 실전 재난 대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인명 피해와 차량 침수 우려가 큰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민·관·경이 합동으로 참여하여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지난해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400mm의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피해를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잠재적 위험 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훈련 참가자들은 상황별 시나리오에 따라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처 방안을 숙지하고, 유관 기관 간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향후 유사한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경상북도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르네 요점 뉴스 | 집중호우 | 2026-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