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포인트
- 이태원 참사 관련 최성범 전 용산소방서장 재수사 끝 기소
- 참사 전 인파 위험성 인지했으나 예방 조치 미흡 혐의
- 참사 후 구조 및 대응 과정에서도 책임 묻기로
- 위험 인지 및 조치 미흡 혐의로 불구속 기소 결정
종합 요약
이태원 참사 당시 용산소방서장이었던 최성범 전 서장이 재수사 끝에 재판에 넘겨졌다. 합동수사팀은 최 전 서장이 참사 발생 전 인파 밀집으로 인한 사고 위험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예방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또한 참사 발생 이후 피해자 구조 등 대응 과정에서도 미흡한 점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최 전 서장은 위험 인지 및 조치 미흡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었다. 이번 기소는 이태원 참사 관련 책임 규명의 중요한 진전으로 평가된다.
[르네 요점 뉴스 | 인파사고 | 2026-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