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포인트

  • 고준위 방폐장 부지 선정 절차 본격화
  • 지질 불안정 지역 및 중·저준위 시설 인접 지역 제외
  • 부지 적합성 조사 계획 국회 보고 및 의결
  • 연내 부적합 지역 배제 및 지질 안정성 연구 진행
  • 내년 후보 부지 도출 및 지자체 공모 예정

종합 요약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부지 선정이 본격화된다. 고준위위원회는 고준위방사성폐기물법에 따라 부지적합성 조사계획을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에 보고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안에 부적합 지역을 배제하고 지질 안정성 관련 연구 사례를 조사 및 분석할 예정이다. 조사 대상에서 지진, 화산, 단층 지역 등 지질이 불안정한 곳이나 현재 중·저준위 처분시설이 있는 지역은 제외된다.

고준위위원회는 부지적합성 조사계획 의결 후 연내 부적합 지역 배제와 지질 안정성 연구를 진행할 방침이며, 조사계획이 국회에 보고된 후 최종적인 부지 선정 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내년에는 지자체 공모를 통해 후보 부지를 도출하는 단계로 나아갈 것으로 전망된다.

[르네 요점 뉴스 | 지진 | 2026-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