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포인트

  • 대전 교회 주차장 공사 중 옹벽 붕괴
  • 50대 근로자 1명 사망 사고 발생
  • 터파기 작업 중 인접 옹벽·담장 무너져
  • 경찰, 사고 경위 및 안전 수칙 준수 여부 조사 중

종합 요약

대전 유성구의 한 교회 주차장에서 공사 중 옹벽이 무너져 근로자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는 27일 오전 9시 50분경 유성구 죽동의 한 교회 주차장에서 발생했으며, 당시 이곳에서는 굴삭기를 이용한 터파기 작업이 진행 중이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인접 건물의 옹벽과 담장이 무너져 내렸고, 현장에서 수평 맞추기 작업을 하던 50대 근로자 A씨가 붕괴된 옹벽에 깔렸습니다.

사고 발생 직후 119와 경찰이 출동하여 구조 작업을 벌였으나,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된 후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면밀히 살펴볼 예정입니다. 또한, 옹벽 붕괴의 원인과 관련하여 부실 공사 가능성 등도 조사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르네 요점 뉴스 | 건물붕괴 | 2026-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