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포인트
- 경주시, D등급 이하 저수지 21곳 긴급 보수 및 보강 추진
- 과거 태풍 힌남노 피해 발생 저수지 안전 점검 강화
- 왕신·권이저수지 제방 유실 및 사면 붕괴 사고 이력
- 재난 예방 및 시민 안전 보호 위한 조치
종합 요약
2022년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겪었던 경주시가 지역 내 안전등급 D등급 이하 저수지 21곳에 대해 긴급 보수 및 보강 작업을 추진한다. 왕신저수지에서는 제방 외제사면 유실 사고가, 권이저수지에서는 물넘이 방수로 유실 및 산측 사면 붕괴 사고가 발생했으며,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이러한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선다. 경주시는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지역의 모든 저수지에 대한 안전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이행하여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는 과거 태풍 피해의 교훈을 바탕으로 유사한 사고의 재발을 막고,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에 더욱 철저히 대비하려는 경주시의 의지를 보여준다. 해당 저수지들의 구체적인 보수 계획과 예산 확보 방안 등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르네 요점 뉴스 | 제방붕괴 | 2026-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