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포인트
- 신안산선 포스코이앤씨 시공 현장에서 사망사고 반복 발생
- 2025년 4월 도로 붕괴로 1명 사망, 1명 부상
- 2024년 11월 작업자 추락 사망 사고 발생
- 국토부, 신안산선 건설 현장 특별 안전 점검 실시
종합 요약
최근 1년간 신안산선 포스코이앤씨 시공 현장에서 중대재해 사망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며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25년 4월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5-2공구 지하터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하여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크게 다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 또한, 2024년 11월에는 같은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 1명이 추락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와 같은 사망사고의 반복은 신안산선 사업 전반의 안전 시스템과 공정 관리 체계에 대한 근본적인 점검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특히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구간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점은 시공사의 안전 관리 역량에 대한 의문을 증폭시킨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신안산선 건설 현장에 대한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망사고가 발생한 포스코이앤씨 시공 구간을 포함하여 사업 전반의 안전 관리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될 예정이다. 관계 당국은 이번 점검을 통해 드러난 문제점을 철저히 개선하고, 안전한 건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르네 요점 뉴스 | 중대재해 | 2026-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