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포인트
- 서산영덕고속도로서 5명 사망한 추돌사고, 도로공사 직원 2명 송치
- 기상 예보에도 결빙 취약 구간 사전 조치 미흡 적발
- 경찰, 제설 부실 등 도로 관리 기관 과실로 ‘인재’ 결론
- 사고로 34명 사상자 발생, 인명 피해 규모 상당
종합 요약
지난 1월 10일 서산영덕고속도로에서 발생한 다중추돌사고와 관련하여 경찰이 한국도로공사 직원 2명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들은 사고 전 기상청의 강우 및 한파 예보에도 불구하고 결빙 취약 구간에 제설제를 미리 살포하는 등 사전 예방 조치를 소홀히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도로 관리 기관의 과실이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었으며, 제설 대응 미흡과 도로 기상정보 활용 교육 및 현장 전파 부족 등이 사고 발생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 사고로 5명이 사망하고 3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사고의 원인이 ‘인재’로 결론 내려졌다. 도로공사 충북본부의 재난 대비 업무 총괄 부서장과 제설대책반장이 피의자로 입건되어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도로 관리 기관의 과실을 조사하던 중, 기상 예보에도 불구하고 사전 예방 조치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확인했다.
[르네 요점 뉴스 | 한파 |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