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포인트
- 산림청,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산사태 대응 강화
- 디지털 통합 시스템으로 산지 외 급경사지 등도 관리
- 범부처 협업 및 정보 공유를 통한 신속 대응 체계 구축
- 산사태 위험 지역 통합 관리 및 위험도 평가
종합 요약
산림청이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을 맞아 산사태 대비 범부처 협업을 강화하고 디지털 통합 시스템을 활용한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이어지는 자연재난대책기간 동안 산사태 예방 및 대응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5월 21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디지털사면통합 산사태 정보시스템’ 시범 운영을 통해 산사태 위험 지역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이 시스템은 기존의 산지만을 대상으로 하던 관리 범위를 넘어 급경사지, 도로 비탈면, 농지, 태양광 발전시설 부지까지 포함하여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있는 모든 지역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위험도를 평가한다. 또한, 관련 부처 및 지자체와의 정보 공유를 강화하여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국민 안전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디지털 통합 시스템 구축은 산사태라는 자연재해에 대한 정부 차원의 사전 대비 태세를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조치로 평가된다.
[르네 요점 뉴스 | 산사태 |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