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포인트

  • 태풍 ‘신라쿠’가 사이판 강타, 현지 기반 시설 파손
  • 사이판 체류 한국인 228명 특별항공편으로 무사 귀국
  • 정전, 단수, 통신 두절 및 공항·도로 파손 피해 발생
  • 외교부, 특별항공편 마련 등 재외국민 보호 조치 시행

종합 요약

슈퍼 태풍 ‘신라쿠’가 괌과 사이판을 강타하면서 현지에 발이 묶였던 한국인 228명이 티웨이항공 특별항공편을 통해 귀국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사이판에 영향을 미친 태풍 신라쿠로 인해 전력 공급이 끊기고 상하수도 시설이 마비되는 등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다. 또한 통신망 두절과 함께 공항 활주로 및 도로 파손으로 항공편 운항이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이로 인해 사이판에 체류하던 한국인 관광객 및 거주민들이 귀국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정부는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긴급 구호 및 귀국 지원에 나섰으며, 특별항공편을 마련하여 한국인들을 안전하게 국내로 이송했다. 이번 태풍으로 인한 사이판 지역의 피해는 상당하며, 복구 작업에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인들의 안전한 귀국은 다행이지만, 태풍 피해가 막심한 사이판의 상황은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르네 요점 뉴스 | 태풍 |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