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포인트
- 울산시, 영세기업 중대재해 예방 지원 사업 본격 추진
- 5인 미만 사업장 등 사각지대 기업 안전 역량 강화 목표
- 맞춤형 컨설팅, 교육, 안전 설비 지원 등 제공
- 영세기업 근로자 안전 확보 및 지역 산업 현장 안전 수준 향상 기대
종합 요약
울산시는 21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울산테크노파크, 대한산업안전협회 등 유관기관, 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 및 안전관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는 5인 미만 사업장 등 영세기업들의 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재해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울산시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맞춤형 안전 컨설팅, 교육 프로그램 운영, 안전 설비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영세기업 근로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 산업 현장의 전반적인 안전 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에도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소규모 사업장들의 안전 관리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이번 사업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안전한 울산을 만드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르네 요점 뉴스 | 중대재해 |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