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포인트
- 38도 이상 폭염 ‘폭염중대경보’ 신설로 여름철 폭염 대비 강화
- 인명 피해 우려 지역 9412곳 지정, 작년 대비 448곳 확대
- 호우·태풍 시 우선 대피 대상자 2만 4000명으로 2배 이상 증원
-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 야외 작업 즉각 중단 또는 제한
종합 요약
올여름 역대급 폭염에 대비하여 기상청은 38도 이상 폭염에 대한 ‘폭염중대경보’를 신설하고, 관련 재난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지난해보다 448곳 늘어난 총 9412곳의 지역이 산사태, 하천 재해, 지하공간 침수 등 인명 피해 우려 지역으로 지정되었으며, 호우 및 태풍 발생 시 우선 대피 대상자 역시 지난해의 2배 이상인 2만 4000명으로 확대된다.
이는 기후 변화로 인한 극한 기상 현상 증가 추세에 대응하고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야외 작업자 보호 및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에는 38도 이상 고온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경우 발령되며, 해당 지역의 야외 작업은 즉시 중단되거나 제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취약 계층 보호에 힘쓸 방침이다.
[르네 요점 뉴스 | 산사태 | 202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