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포인트
- 경남 창녕 공장에서 중국인 노동자 사망 사고 발생
- 사고 직후 작업 중지 및 중대재해법 관련 조사 착수
- 사업주 및 경영 책임자 처벌 가능성 조사 중
-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도 함께 조사 대상
종합 요약
경남 창녕의 한 알루미늄 제조업체 공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지게차에 깔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노동부 창원지청 중대재해 수사과와 산재예방감독과는 즉시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정확한 사고 원인 파악에 나섰다. 현재 당국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법) 위반 여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중대재해법은 사업주가 안전 조치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근로자가 사망하거나 다치는 중대재해가 발생했을 경우, 사업주와 경영 책임자를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 사고는 중대재해법 적용 대상에 해당될 가능성이 높아,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사망한 노동자는 중국 국적으로 확인되었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와 책임 소재를 밝히기 위한 조사가 계속될 예정이다.
[르네 요점 뉴스 | 중대재해 | 2026-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