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포인트

  • 과수 보호 위한 자동 개폐형 그늘망 시스템 개발 및 확산
  • 기상 재해 시 시설 피해 최소화 기능 포함
  • 경북대학교, 경북 지역 현장 적용 연구 진행
  • 대학-농업 현장 협력 통해 기술 실용화 및 확산 도모

종합 요약

기상 재해로부터 과수를 보호하기 위한 ‘자동 개폐형 그늘망 시스템’이 대학과 농업 현장의 협력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이 시스템은 강한 햇볕과 고온 스트레스로부터 과실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며, 태풍이나 강설과 같은 극한 기상 재해 발생 시에는 그늘망을 자동으로 개방하여 시설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설계되었다. 지난해 경북대학교가 경북 지역에서 이 시스템을 활용한 연구 및 현장 적용을 진행했으며, 이러한 기술의 확산 노력은 기후 변화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학의 연구 역량과 농업 현장의 실제 적용 경험이 결합된 이러한 협력 모델은 유사한 기상 재해에 취약한 다른 지역이나 작물로도 확대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를 통해 농업 부문의 기후 변화 대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다.

[르네 요점 뉴스 | 재해 | 2026-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