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포인트

  • 아주대병원 신축현장 추락 사고 관련자 5명 검찰 송치
  •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적용,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가능성
  • 시공사 현장소장 및 하청업체 관계자 포함
  • 안전 관리 소홀 등 과실 여부 조사 예정

종합 요약

경기남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 중대재해 수사팀은 아주대학교병원 신축 현장에서 발생한 추락 사고와 관련하여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시공사 현장소장 A 씨를 포함한 공사 관계자 5명을 수원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송치된 5명 중 현장소장 A 씨를 제외한 나머지 4명은 하청업체 관계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고는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될 가능성이 있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과실 여부를 조사해 처벌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관계자들은 안전 관리 소홀 등 업무상 과실로 근로자의 사망을 막지 못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 규모와 구체적인 사고 원인은 추가 조사를 통해 밝혀질 예정이다.

[르네 요점 뉴스 | 재해 | 2026-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