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포인트

  • 14년 만에 6월에 태풍 ‘장미’가 일본 상륙
  • 152만 명 피난 지시, 15명 부상 발생
  • 도쿄 등 도심 하천 범람 경보 발령
  • 역대 3번째 이른 태풍, 엘니뇨와 겹쳐 우려

종합 요약

제6호 태풍 ‘장미’가 14년 만에 6월에 일본에 상륙하면서 열도 전역에 비상이 걸렸다. 152만 명에게 피난 지시가 내려졌으며, 도쿄 도심에서도 하천 범람 경보가 발령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현재까지 15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역대 세 번째로 이른 태풍으로 기록되었다.

엘니뇨 현상까지 겹치면서 올여름 이상 기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태풍의 영향으로 강풍과 폭우가 예상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도쿄의 메구로강 유역은 한때 범람 위험이 높아지기도 했으며, 일본 전역에 5단계 경보가 발령되기도 했다.

태풍 장미는 올해 첫 번째로 한반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어, 국내에서도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르네 요점 뉴스 | 태풍 |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