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포인트
- 양구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범위 확대
- 온열·한랭 질환 진단비 신규 지원
- 폭발, 화재, 붕괴 등 30개 항목 보장
- 모든 군민 자동 가입 혜택 제공
종합 요약
강원도 양구군이 군민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의 보장 범위를 확대하고, 온열 및 한랭 질환에 대한 진단비를 새로 지원한다. 기존 보장 항목에는 폭발, 화재, 붕괴 사고,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강도 상해, 물놀이 사고 등이 포함되어 총 30개 항목에 대해 보장해왔다. 올해부터는 한랭 질환 진단비가 신설되었으며, 온열 질환 진단비와 개 물림·부딪힘 사고 진단비 또한 기존 10만원에서 지원된다.
이러한 조치는 군민들의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 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군민안전보험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양구군에 주소를 둔 모든 군민이 자동으로 가입되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사고 발생 시 보험금을 청구하여 지원받게 된다. 양구군은 이번 보험 확대를 통해 군민들의 생활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고, 각종 재난 및 사고 발생 시 군민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르네 요점 뉴스 | 화재폭발 |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