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포인트
- 대전시, 디지털 트윈 기술로 기후 재난 예측 실증 사업 추진
- LH토지주택연구원과 협약 체결, 기술 개발 및 현장 적용
- 폭염, 홍수 등 복합 기후 재난 예측 및 피해 최소화 목표
- 가상 세계 모델링 통해 현실 기반 미래 예측 및 시뮬레이션
종합 요약
대전시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하여 폭염, 홍수 등 복합적인 기후 재난을 예측하고 이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실증 사업에 나선다. 이를 위해 10일 LH토지주택연구원과 ‘디지털 기반 기후변화 예측 및 피해 최소화 기술개발’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 세계의 장치, 시스템, 환경 등을 가상 세계에 똑같이 구현하여 현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미래를 예측하고 시뮬레이션하는 기술이다.
이번 실증 사업을 통해 대전시는 기후 재난 예측 및 감시 기술을 현장에 적용하고, 재난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기상 현상이 빈번해지는 가운데, 디지털 트윈 기술은 기후 재난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르네 요점 뉴스 | 재난 | 2026-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