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포인트
- 용인시, 817억원 규모 2차 추경 예산 확정
- 폭염 대비 그늘막·쿨링포그 등 저감시설 확대 설치
- 지하차도·반지하주택 등 침수 감지 알람 장치 예산 확보
-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 위한 지원 사업 병행
종합 요약
용인시가 기록적인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지역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817억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다. 이번 추경은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폭염 저감시설 설치 확대, 재난 대응 시스템 강화 등에 중점을 두었다. 구체적으로는 기록적인 폭염에 대비하여 그늘막과 쿨링포그 등 폭염 저감시설 설치에 9850만원을 투입한다.
또한, 기습적인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하차도, 반지하 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등에 침수 감지 알람 장치 설치 예산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추경 예산은 재난 안전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골목상권 지원 사업 등에도 배분될 예정이다.
용인시는 이번 추경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르네 요점 뉴스 | 폭염 | 2026-06-30]